Uncertainty

요새 삶에서든 연구에서든 Uncertainty의상황들이 나를 많이 괴롭혔다.

이쪽인지 저쪽인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중간에 놓여있는 추가 조금이라도 한 쪽 방향으로 움직이기라도 하는 날에는 과도하게 희망에 차거나 과도하게 절망했다.  정말 소모적인 과정이었다. 지나친 감정과 에너지의 파동에도 결국에 아무것도 결정나는게 없었다.

하지만 점점 그 불확실함의 끝이 보이고 있는 것 같다. 안타깝게도 내가 바라던 방향으로는 가지 못할 것 같다. 그에대한 아쉬움도 크지만, 계속 나를 괴롭혔던 Uncertainty의 상황에서 벗어나는 게 후련하기도 하다.

나중엔 이 Uncertain 함이 그리워질 날이 있을까? 열린 결말과 닫힌 결말…. 지금은 너무 열려있는 결말때문에 결정할 것도 생각할 것도 많고 불안하다. 그래서 지금은 이 Uncertain함을 최대한 마주치고 싶지 않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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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shed by

hajinlim

Creative soul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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